뉴욕한인노인상조회 새 둥지 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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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노인상조회 새 둥지 입주식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08.03.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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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최학규)는 지난 21일 한인동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둥지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서 노인상조회는 김영주 사무총장에게 상조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12년 전 설립된 뉴욕한인노인상조회는 현재 3천7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뉴욕=류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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