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개최한‘2007 Migrant’Ariang’이 지난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얀마의‘띤잔 물축제’팀이 축제장의 시민 및 이주노동자들과 어우러져 서로서로 물을 뿌리고, 또 맞으면서 섭씨 32도를 넘나드는 한낮의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
미얀머어‘띤잔(Thingyan)’은‘묵은 것과 악한 것을 물로 씻어버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관광부가 개최한‘2007 Migrant’Ariang’이 지난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얀마의‘띤잔 물축제’팀이 축제장의 시민 및 이주노동자들과 어우러져 서로서로 물을 뿌리고, 또 맞으면서 섭씨 32도를 넘나드는 한낮의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
미얀머어‘띤잔(Thingyan)’은‘묵은 것과 악한 것을 물로 씻어버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