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회장 방준혁)는 지난달 28일 독일 뒤셀돌프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 구성된 제2대 임원, 감사, 자문위원, 고문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2대 임원진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은 권용호(스페인) 신우승(영국) 이기항(네덜란드) 이봉철(스웨덴) 한호산(독일)씨 등 5명.
자문위원은 이민자 강신원 박호산 윤영자 박대희 유종헌 윤남수 손종원 김홍민 신영수 이문삼 최정식(이상 독일) 랑효정(오스트리아) 조성규(오스트리아) 석일수(영국) 김중범(스웨덴) 유영합(스페인) 조순천(스페인) 김만석(체코) 신근수(프랑스) 등 20명.
감사는 김광자(터키) 김두한(독일) 김기백(네덜란드) 등 3명
임원은 회장 방준혁(독일) 수석부회장 김훈(영국) 상근부회장 한복선(독일) 부회장 박학자 (독일)외 17명.
사무총장 한복선(독일) 사무차장 천경원(독일) 차세대대표 손동욱(독일) 포렘대표 정준영(독일) 기획상임이사 정원교(독일)외 28명의 각 분과별 이사와 팀장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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