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수 총리의 축사가 끝나자 참석자들은 준비된 음식을 들고 담소를 나누며 각계 재외동포 사이의 우의를 다졌다. 특히 행사장 중앙에 봉황 두 마리가 마주보고 있는 모양으로 새긴 얼음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모든 행사는 6시쯤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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