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다. 10기를 맞이해 사회 기여와 국제 활동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기부활동과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미국의 퍼거슨 사태를 한국적 정서와 희망으로 바라보며 소통의 메시지를 나눌 계획이다.
수익금은 Tesson Ferry 도서관에 기부된 뒤, 이동 도서관과 광장 오픈 도서관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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