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인문 사회 부문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의 이상경 명예교수, 자연과학 부문 노만규 프랑스 원자력원 연구부장, 예술 부문 정추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대 교수, 사회봉사부문 허병렬 뉴욕 한국학교 교장, 특별상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으로 발표됐다.
올해 해외동포상은 19개 나라에서 63명이 추천돼 2달간의 심사를 거쳐 지난해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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