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지난 2월 20일 제1차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동포재단 자문위원회는 학계 및 동포단체, 언론계, 종교계, 법조계, 정부 출신 재외동포 전문 저명인사 등 14명으로 구성돼 향후 재외동포 지원과 발전을 위해 2년간 재단의 운영 및 사업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이번 자문위원회의 구성은 1997년 재단 설립 이래로 최초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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