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월드옥타 통상위원회 2차 임원워크숍이 열려, 통상위원회의 개선점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제14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기간 중인 24~25일 양일간 걸쳐 진행된 이번 통상위원회 워크숍에는 11부문 통상위원장을 포함해 상임집행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세계 각 지부 월드옥타 회원들을 포함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 내외부 인사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