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코리아(대표 레지나 임)는 지난 15일 브롱스 차터스쿨에서 열린 PTA 모임에서 태권도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프리젠테이션,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송재헌 씨가 사범으로 나선 이날 시범에는 120여명의 학부형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 학교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전 3학년 학생 110명이 체육시간에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도복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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