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북부지역협의회(회장 심운섭)는 창립25주년을 기념하는 ‘교사의 밤’을 지난 4일 미국 뉴욕 플러싱에 있는 금강산 식당에서 열고 모범교사 표창,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이승은장학금 수여 등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근 뉴욕총영사, 이민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강현석 민주평통뉴욕협의회장 등 내외빈 3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캐나다한국교육원은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2024년도 캐나다 지역 장학생 6명을 선발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