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배무한, 이대형 LA 한인축제재단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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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배무한, 이대형 LA 한인축제재단 간부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09.07.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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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축제재단 배무한 대회장(사진.왼쪽)과 이대형 조직위원장(사진.오른쪽)이 지난 14일 본사를 방문해 이종환 편집인과 강성봉 편집국장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

배 대회장은 “36년 전통의 LA한인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스폰서를 구하기 위해 방한했다”며 “동포들과 현지인들 모두에게 홍보가 필요한 기업이나 지자체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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