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세계한인여성유권자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640(강남)지구 산하 서울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독일 뮌헨한인회장을 역임한 이 신임회장은 2004년 남편인 피터 게터 박사와 함께 귀국했으며, 동포출신으로는 재일동포 최숙자 전 회장에 이어 두번째로 무궁화로타리클럽 수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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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세계한인여성유권자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640(강남)지구 산하 서울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독일 뮌헨한인회장을 역임한 이 신임회장은 2004년 남편인 피터 게터 박사와 함께 귀국했으며, 동포출신으로는 재일동포 최숙자 전 회장에 이어 두번째로 무궁화로타리클럽 수장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