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기자는 정규직, 객원기자는 자유시간 근무직이며 공히 취재 경력자로 재외동포 문제에 관심있는 자를 환영합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본인 작성 기사 2개등을 8월22일까지 이메일로 발송해주십시요. 편집기자는 쿽익스프레스 운용자이며 이력서만 보내주십시요. 모든 서류는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모집기간 : 9월10일까지
모집인원 : 경력 0명 객원 0명 편집 0명
주소 :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128 태산빌딩 4층(창덕궁 맞은편)
근무형태 : 정규직, 파트타임직
급여조건 : 본신문사 규정에 따름
경력년수 : 1년이상
연락처 : 02-765-6030
성별 : 무관
최종학력 : 무관
나이제한 : 무관
담당자명 : 김제완 편집국장
접수 이메일 : dongponews@korea.com
홈페이지 : www.dongponews.net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