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구는 미국의 내일 이민개혁을 이루어 냅시다'라는 취지의 이번 아태계 로비행사에는 미 전역에 산재해 있는 아태계 시민단체 및 이민옹호단체의 회원 수백여명이 참여한다. LA지역에서는 35명으로 구성된 한인 커뮤니티 대표단이 워싱턴DC로 이동해 현직 미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민족학교와 NAKASEC은 이번 로비행사 개최에 필요한 기금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오는 18일 민족학교(900S Crenshaw Blvd. LA)에서 1일찻집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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