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사랑’ 뉴저지지부
상태바
‘명박사랑’ 뉴저지지부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07.01.26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워코리아는 MB와 함께’
▲ 명박사랑 미주총연 뉴저지지부는 20일 릿지필드 한아름 문화관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물 방영과 세미나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했다.

명박사랑 미주총연 뉴저지지부(대표 류경우)는 20일 릿지필드 한아름 문화관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물 방영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차기 유력한 대권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영상물 방영과 류경우 대표의 ‘파워 코리아’ 세미나가 열렸다.

‘파워 코리아는 MB와 함께’라는 제하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방영된 영상물은 2007년 여론조사 결과와 청계천 1주년 기념행사, 운하 리프트와 축사, 성남 모란시장 방문, 관동대학 강연, TK(대구ㆍ경북)광역경제에 대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홍보물이었다.

류경우 대표는 “1.5세나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동포들이 한국정치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명박사랑 뉴저지지부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지지모임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