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매서운 날씨에 시민들이 서울 청계광장의 소라모양 트리 앞 루미나리에 불이 켜지길 기다리고 있다. 서울 거리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등장한 루미나리에 불빛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마치 솜사탕 같은 인공 분수의 조명이 보는 이들로부터 찬탄을 자아내는 광장 주변.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이용하여 첨성대를 만든 '환생'이라는 주제의 설치작품도 청계천의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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