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그리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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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그리고 서울
  • 오재범 기자
  • 승인 2006.08.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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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정궁 경복궁 입구에서는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수문장 교대의식 및 순라의식이 펼쳐진다. 또 관람객 참여행사로 수문군 복식입어보기 및 사진촬영 행사가 열린다.


수문장 교대를 위해 병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경복궁으로 가는 도중 일본 문화원 담장에 꽃을 피운 무궁화 한송이가 시야에 들어왔다.

경복궁에서 사무실로 걸어오던중 인사동 입구 주차된 만물상 1톤 트럭

1면 사진을 찍기위해 경복궁으로 나선 내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건 돈화문. 왜 돈화문에서는 이시각에 행사를 안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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