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고려일보 양원식 주필 | ||
양 주필이 지난 8일 집을 나서던 도중 복면을 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으며 지난 11일
장례를 치렀다.
현재 경찰당국이 용의자 수색과 사건 경위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으며 양 주필은 사망하기 전까지 매주 한글과 러시아어로 혼용신문을 발행해왔으며 ‘재외동포신문’객원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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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고려일보 양원식 주필 | ||
양 주필이 지난 8일 집을 나서던 도중 복면을 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으며 지난 11일
장례를 치렀다.
현재 경찰당국이 용의자 수색과 사건 경위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으며 양 주필은 사망하기 전까지 매주 한글과 러시아어로 혼용신문을 발행해왔으며 ‘재외동포신문’객원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