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인권위원회는 1일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 차관보인 강영우 박사를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이 위원회는 강박사가 "많은 장애자 인권 옹호 단체들과 함께 장애인 차별에 맞서 싸우면서 이들 장애인이 자신의 장애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도왔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정리]유에스 코리아 데일리 뉴스 news@u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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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인권위원회는 1일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 차관보인 강영우 박사를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이 위원회는 강박사가 "많은 장애자 인권 옹호 단체들과 함께 장애인 차별에 맞서 싸우면서 이들 장애인이 자신의 장애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도왔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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