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실업인 협회 주관으로 한인회관에서 실시
▲ 건강 검진을 받고 있는 여성들. 원내는 여성 실업인 협회장 새라 김씨 | ||
여성 실업인 협회 김회장은 “이번 행사를 처음으로 의료 복지를 받지 못하는 한인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계속 병원장들과 협의하여 정기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 검진 행사에는 강영원(내과), 이동원(치과), 박이섭(척추 신경과), 김기천(한방 부인과)이 참가했다.
/ 강선비 기자 hound@u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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