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러싱 지역서 순회 영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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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플러싱 지역서 순회 영사업무
  • 조행만기자
  • 승인 2006.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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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문봉주 총영사)은 지난 3월21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코리아빌리지(구 서울플라자 열린공간 /150 Place Northern Blvd, Flushing)의 플러싱지역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했다.

지난 순회영사업무는 총 302명의 동포들이 방문해 247건의 민원업무를 접수한 바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민생활에 바쁜 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밀집거주지역인 플러싱 지역에서 플러싱한인회와 공조하여 각종 영사 민원업무와 세무 상담 등을 매 2개월마다 실시하고 있다.

순회영사업무시에 민원인이 구비할 서류는 여권, 영주권, 사진2매,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