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3일 주빈국인 한국이 프랑크푸르트에 기증한 '한국정원'이 도서전이 끝난 뒤 관리자 선정문제로 인해 3개월째 폐쇄된 상태다.
프랑크푸르트 시내 괴테 대학 근처에 위치한 그뤼네브르크 공원 안 1200평의 녹지에 건설된 한국정원은 도서전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당시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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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방송인 벤진씨 온타리오 주의원 출마
▲ 벤진
동포방송인 벤 진(42. 한국이름 진병규)씨가 온타리오
주의원에 출마했다. 벤 진씨는 진필식 전 캐나다 대사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1989년 시티TV 방송기자로 입사했고, 1997년 캐나다 최대
민영방송인 CTV의 뉴스담당국장, 1998년 CBC방송, 2003년 토론토1의 뉴스프로그램 ‘토론토 투나잇’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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