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호]동포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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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동포뉴스 브리핑
  • 오재범기자
  • 승인 2006.03.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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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셜워커협회 최우수 사회복지사에 뽑혀

▲ 최병태(오른쪽에서 두번째) LA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을 위해 카운슬링 사회보장제도 교육 노인 프로그램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소셜워커 최병태(60)씨가 미국 소셜워커협회(NASW)가 뽑은 전국 최우수 사회복지사 6명에 선정됐다. 한국에서 30년 은행원생활을 접고 황혼인 50대 말에 미국 UCLA에서 대학공부를 마친 뒤 사회복지사가 되어 활동해왔다. 미주중앙일보 ww.joongangusa.com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3개월째 출입금지
지난해 12월 13일 주빈국인 한국이 프랑크푸르트에 기증한 '한국정원'이 도서전이 끝난 뒤 관리자 선정문제로 인해 3개월째 폐쇄된 상태다. 프랑크푸르트 시내 괴테 대학 근처에 위치한 그뤼네브르크 공원 안 1200평의 녹지에 건설된 한국정원은 도서전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당시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를 했다.            유코24 www.euko24.com

동포방송인 벤진씨 온타리오 주의원 출마

   
▲ 벤진
동포방송인 벤 진(42. 한국이름 진병규)씨가 온타리오 주의원에 출마했다. 벤 진씨는 진필식 전 캐나다 대사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1989년 시티TV 방송기자로 입사했고, 1997년 캐나다 최대 민영방송인 CTV의 뉴스담당국장, 1998년 CBC방송, 2003년 토론토1의 뉴스프로그램 ‘토론토 투나잇’을 진행했다.                   미주세계일보 www.sgt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