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호] 동포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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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 동포의 눈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06.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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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단 새단장 선출.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 700만 동포사회 이끌 지도자 되길.               

○외교부, 동포 위해 뛰는 영사들 적극 알리겠다. ‘발로뛰는 영사들’ 발굴 홍보는 본지 몫.  

○워드와 도슨 두명의 동포청년은 말한다. 성공한 동포만 아니라 어려운 동포에도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