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의 날 제막식 가진 LA의 ‘다울정’. 그뜻은‘다같이 함께 하는 우리’라는
순한국말.
○새해벽두에 외교부와 동포 단체들 초긴장. 외교부 강공에 맞서 동포단체 결집 효과.
○재외동포기자상 수상자 세명 모두 여기자. 동포사회에도 여성파워 드세져.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주한인의 날 제막식 가진 LA의 ‘다울정’. 그뜻은‘다같이 함께 하는 우리’라는
순한국말.
○새해벽두에 외교부와 동포 단체들 초긴장. 외교부 강공에 맞서 동포단체 결집 효과.
○재외동포기자상 수상자 세명 모두 여기자. 동포사회에도 여성파워 드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