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연장 12월20일까지
◇제3회 재외동포기자상
현재 전세계에는 450여개의 동포신문 방송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포언론사 기자는 다국어 문화권에서 우리말을 지키는 첨병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동포언론 기자들을 격려하고 활성화를 위해 본지는 재외동포기자상을 제정했습니다.
제3회 재외동포기자상 응모마감은 12월20일이며
수상자는 본지 지면에 발표합니다. 전세계 동포언론사 기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을 기다립니다.
◇제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해외공관에는 약 400명의 영사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외국 근무 외교관의 절반에 이릅니다. 영사는 외국에 거주하는 자국민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포사회의 궂은 일을 담당하다보니 3D업종이라고 비하되기도 합니다. 본지는 이들을 위하여서 ‘발로 뛰는 영사상’을 제정했습니다. 추천자격은 각 지역 한인회와 동포언론사로 제한했습니다. 많은 추천을 바랍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