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민노당 권영길의원의 재외동포기본법안 공청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재외동포 전담부서 설치를 놓고 정계와 전문가들은 ‘설캄를, 외교통상부는 재외동포재단의 ‘내실화’를 주장했다.
이에관련 외교부의 동포정책 비판론이 거센 가운데 학계 시민단체 전문가를 통해 문제점을 짚어 보았다. <편집자주>
1. 동포법 외교적 마찰은 기우일뿐 - 인천대 법과대학 노영돈 교수
2. 헝가리 사례 아전인수 해석 말라 - 지구촌동포청년연대 배덕호 대표집행위원
3. 법제정 반대 8년여 변함없어 - 재외한인학회 회장, 정치학 박사 이종훈
4. 출입국 정책 임시방편은 안된다 - 연변통신 편집국장 홍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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