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가슴에 단 언어 식별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영어를 할 줄 모르거나 영어가 서투른 사람들은 경관들에게 카드에 적힌 59개어 가운데 자신이 구사하는 언어가 무엇인지 알려 상호 언어소통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해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하이오주를 비롯한 전국의 법집행기관들은 소속원들에게 이 카드를 배포중이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주한국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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