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새 한인유원지가 개장해 교포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이 한인유원지는 한인회가 교민들에게 개방하는 장소로서 5만평방미터의 대지에 호수를 접하고 있어 한폭의 그림을 눈앞에 둔듯 아름답다고 합니다.
지난 12일에 있은 개장식에는 100여명의 교민대표와 한인회장, 한국대사관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앞으로 이
한인유원지에서 많은 한인들이 즐거운 여가를 보낼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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