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욕에서 시작된 아동돕기 캠페인 소식입니다.
월드비전의 ‘한 점포 한 아동 돕기 캠페인’이 한인사회의 뜨거운 호응으로 미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 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를 거쳐 시카고와 시애틀, LA 등 미전역으로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는데요. 캠페인 시작 한달만에 150여 점포가 동참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운영위원회는10만 점포 결연을 목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하는데요. 한인사회의 이런 노력들이 기아로 고통받고있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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