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05-04-20 20:18]
‘한반도 평화정착과 재외동포의 통일의식’을 주제로 한 2005 재외동포 통일문제 세미나가 18일 오후
제주 칼호텔에서 열렸다. 평화문제연구소와 한스자이델재단(서울사무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국방연구원 김태우
군비통제연구실장이 ‘북한의 핵보유 성명 이후의 정책과제’를, 국제문제조사연구소 이수석 책임연구위원이 ‘6자회담의 전망과 우리의 과제’를 각각
주제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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