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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올해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연수에 2천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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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올해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연수에 2천명 초청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4.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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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천300명과 대학생 700명…역대 최대 규모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사진 재외동포청)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사진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올해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 연수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천명을 초청한다고 4월 5일 밝혔다.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 연수는 재외동포 차세대에게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한인 정체성과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초청되는 재외동포 차세대는 청소년 1,300명과 대학생 700명으로, 지난해 초청 인원인 1,307명 대비 53% 늘어난 규모다.

2024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 연수 차수별 초청 인원 (자료 재외동포청)
2024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 연수 차수별 초청 인원 (자료 재외동포청)

연수는 7월 15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총 8차로 나눠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고, 한국 역사 이해, 유적지 및 관련 시설 방문, 한국 지역문화체험, 세계시민교육 등도 진행한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차세대의 정체성 함양과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차세대들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모국 연수 후 거주국 동포사회에서 리더로 성장하고 자랑스러운 모국과 함께 상생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사진 재외동포청)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사진 재외동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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