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사우디지회, KAUST서 한국 문화 홍보
상태바
민주평통 사우디지회, KAUST서 한국 문화 홍보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3.06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교(KAUST)의 연례행사인 ‘Parade of Nations’ 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우디아라비아지회 자문위원들이 사우디 최고의 명문 대학인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교(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KAUST)에서 이 학교에 재직 중인 한인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렸다.
민주평통 사우디아라비아지회 자문위원들은 지난 2월 29일 사우디 최고의 명문 대학인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교(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KAUST)에서 이 학교에 재직 중인 한인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렸다. (사진 민주평통 사우디아라비아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우디아라비아지회 자문위원들은 지난 2월 29일 사우디 최고의 명문 대학인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교(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KAUST)에서 이 학교에 재직 중인 한인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렸다. 

사우디 젯다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투왈(Thuwal)에 위치한 KAUST는 사우디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R&D의 산실로 전 세계에서 우수한 학생과 연구진 8,000명 이상이 모여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과 연구진이 모인 특성상 매년 ‘Parade of Nations’라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각 나라별 부스 운영과 퍼레이드를 통해 각국의 전통, 음식, 문화, 음악 등을 교류하는 중요한 연례 행사로 올해는 119개국 400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우디아라비아지회 자문위원들이 사우디 최고의 명문 대학인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교(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KAUST)에서 이 학교에 재직 중인 한인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렸다.
민주평통 사우디아라비아지회 자문위원들은 지난 2월 29일 사우디 최고의 명문 대학인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교(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KAUST)에서 이 학교에 재직 중인 한인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렸다. (사진 민주평통 사우디아라비아지회)

민주평통 사우디아라비아지회 자문위원들과 KAUST 재직 한인들은 민주평통 중동협의회(회장 현봉철), KAUST한인회, 젯다한인회, 주젯다총영사관의 후원을 받아 ‘Parade of Nations’에 참가했다. 이들은 함께 한국 부스를 운영하며 민주평통 활동과 한국 문화를 홍보했다. 민주평통 마크와 한국 문화를 나타내는 스티커를 제작해 얼굴 및 손등에 붙여주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민주평통 스티커가 붙여진 한국 컵라면과 쿠키를 나눠줬다. 또한 떡볶이, 잡채, 김밥, 불고기 등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지원받은 한국 관광 홍보 책자를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민주평통 사우디지회 관계자는 “최근 K-컬쳐의 인기를 반영하듯 한국 부스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며, 페이스 스티커를 보고 한반도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 문화와 통일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했다”며 “이번 행사는 119개국 출신의 다양한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와 민주평통 그리고 통일을 알리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