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모스크바서 ‘한·러경제포럼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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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모스크바서 ‘한·러경제포럼위원회’ 발대식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2.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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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는 2월 28일 러시아 모스크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GBC에서 ‘한·러경제포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월드옥타는 2월 28일 러시아 모스크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GBC에서 ‘한·러경제포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는 2월 28일 러시아 모스크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GBC에서 ‘한·러경제포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이성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모스크바 소장, 이희찬 산업은행 모스크바 소장, 신광희 한·러경제포럼위원장, 월드옥타 러시아 3개 지회(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톡) 회원과 유관기관 및 현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명예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옥타 22대 집행부에서 출범된 한·러경제포럼위원회는 향후 2년간 연 2회 포럼을 개최하며 한·러 간 경제협력과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광희 한러경제포럼위원장은 “한러경제포럼은 단순한 행사 개최가 아닌 실질적인 한·러 간 경제협력을 도출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한·러경제포럼이 한·러 경제협력을 위한 유기적인 노력과 민간차원의 협력을 도출하고, 월드옥타 회원의 발전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에도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월드옥타 모스크바지회(회장 이민수)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박종범 회장은 이민수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규모 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월드옥타 본부 차원의 다양한 사업 참여와 회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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