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 음력설 행사서 한국문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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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 음력설 행사서 한국문화 소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2.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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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 한인회와 한인봉사연합회, 매년 호바트시 주최 음력설 행사 참가
태즈메이니아 한인회와 한인봉사연합회는 음력 새해 둘째 날인 지난 2월 11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청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 태즈메이니아한인회)
태즈메이니아 한인회와 한인봉사연합회는 음력 새해 둘째 날인 지난 2월 11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청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 태즈메이니아한인회)

호주 남단 태즈메이니아주 호바트시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올해도 어김없이 한인단체가 참가해 한국문화를 현지에 알렸다. 

태즈메이니아 한인회(회장 박찬원)와 한인봉사연합회(회장 박찬원)는 음력 새해 둘째 날인 지난 2월 11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청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가했다.

매년 호바트시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음력설을 지내는 중국 커뮤니티와 한인 커뮤니티가 주축이 돼 여러 민족의 공연 등을 선보이는 축제다. 

태즈메이니아 한인회와 한인봉사연합회는 음력 새해 둘째 날인 지난 2월 11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청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 태즈메이니아한인회)
태즈메이니아 한인회와 한인봉사연합회는 음력 새해 둘째 날인 지난 2월 11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청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 태즈메이니아한인회)

태즈메이니아한인회와 태즈메이니아한인봉사연합회는 몇 년째 꾸준히 이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축제에 참가하는 데 어려움이 많지만, 한인 커뮤니티가 참가하지 못하면 중국 커뮤니티가 주축이 되고 행사명을 ‘음력설’에서 기존의 ‘중국설’로 되돌리자는 의견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 참가하는 데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주호주한국대사관(대사 김완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현광훈), 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서원)가 후원했다.  

오전 10시 중국 전통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연 개막식에는 호바트시장을 비롯한 현지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태즈메이니아 한인회와 한인봉사연합회는 음력 새해 둘째 날인 지난 2월 11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청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 태즈메이니아한인회)
태즈메이니아 한인회와 한인봉사연합회는 음력 새해 둘째 날인 지난 2월 11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시청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 태즈메이니아한인회)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인회가 섭외한 비전 태권도장(사범 이수복) 관원들이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였고, 한국 부스에서는 한복 체험, 제기차기 체험, 김치와 비빔밥, 떡볶이 등을 제공했다.

박찬원 태즈메이니아 한인회 및 한인봉사연합회 회장은 “한국 및 한류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이 한국 부스로 찾아와 함께 즐기는 값진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사회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교류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즈메이니아 한인회 및 한인봉사연합회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보은 활동과 입양동포 가족 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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