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솜한국학교의 설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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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솜한국학교의 설날 풍경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2.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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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자신의 한복을 입고 오거나 한국학교에서 한복을 빌려 입은 학생들은 왜 올해가 푸른 용의 해인지를 알아보고 세배하는 방법을 배워 선생님께 세배를 했다. 

또한 반별로 나눠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 놀이 등의 한국 전통 놀이를 함께 했고, 차와 한과를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에는 모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를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특히 이날 다솜한국학교에는 리처드 멜링거 서니베일 시의원과 로사김 프리몬트고등학교 교육위원이 방문해 학생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설날은 미국에서 음력설이라고 불리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022년 9월 음력설을 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설날인 지난 2월 10일 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다솜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