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인천 함박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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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인천 함박마을 방문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1.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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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려인협회 회원들과 간담회 갖고 의견 청취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1월 30일 인천 연수구 고려인 밀집 지역인 함박마을을 방문했다. (사진 재외동포청)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1월 30일 인천 연수구 고려인 밀집 지역인 함박마을을 방문했다. (사진 재외동포청)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1월 30일 인천 연수구 고려인 밀집 지역인 함박마을을 방문했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고려인 동포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이날 대한고려인협회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내 고려인 동포사회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들의 관심 사안을 청취했다. 

2018년 결성된 대한고려인협회는 전국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국내 거주 고려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1월 30일 인천 연수구 고려인 밀집 지역인 함박마을을 방문했다. (사진 재외동포청)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1월 30일 인천 연수구 고려인 밀집 지역인 함박마을을 방문했다. (사진 재외동포청)

간담회에서 대한고려인협회 측은 고려인 동포에 대한 국내 인식개선과 함께 고려인들의 한국어 교육 지원 등 권익신장을 위해 재외동포청이 적극 관심을 가지고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청장은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외국교과서에 수록하는 사업과 재외동포들의 한국 기여와 공헌 등에 대한 국내 교과서 수록을 통한 재외동포에 대한 국내인식 개선 사업 등 주요 재외동포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소외 동포 보듬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고려인 동포에 대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고려인 동포들이 한국어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등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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