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포르투갈 문화공동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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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포르투갈 문화공동위원회’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1.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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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7 문화교류 시행계획서 서명

‘제5차 한-포르투갈 문화공동위원회’가 1월 16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포르투갈 양국은 1990년 한-포르투갈 문화협정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10년 제1차 문화공동위 개최 이래 3년마다 정례 문화공동위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9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제4차 한-포르투갈 문화공동위 이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연돼 약 5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우리 측에서 이경아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국제교류재단 관계자 10명이, 포르투갈 측에서는 아나페르난드스 카몽이스청장을 수석대표로 카몽이스청 관계자와 주한포르투갈대사 등 4명이 참석했다. 카몽이스청은 문화교류협력 및 개발협력을 담당하는 포르투갈 외교부 소속 기관이다. 

위원회에서 양국은 그간 진행돼 온 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학생교류 등 교육분야 협력 ▲박물관⦁미술관 간 교류 ▲출판⦁번역분야 협력 ▲스포츠분야 협력 등 구체영역별 상호 협력 강화 방안과 양측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양국은 ▲(언어•문화) 미술, 언어, 문학, 영화 분야 상호 협력 촉진과 관련 기관 간 협업 지원 ▲(교육) 상호 이해를 위한 정보교환, 교육 훈련기관간 협업 및 장학생 초청, 학생 교류 등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 촉진 ▲(과학•기술) 인적 교류 촉진 및 협력 활동 개발을 위한 노력 증진 ▲(스포츠) 양국에서 열리는 주요 스포츠 행사 참가 등 전반적인 협력 강화 ▲(청소년) 청소년 정책 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촉진 ▲(미디어) 방송 콘텐츠 및 디지털 기술 관련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27 문화교류 시행계획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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