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평화통일 기원 신년 상견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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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평화통일 기원 신년 상견례’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1.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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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관련 특별강연회 함께 진행…북한 인권 개선 결의안 통과 특별 추진위 발대식도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는 지난 1월 13일 미국 시카고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평화통일 기원 신년 상견례 및 북한인권 관련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는 지난 1월 13일 미국 시카고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평화통일 기원 신년 상견례 및 북한인권 관련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회장 김길영)는 지난 1월 13일 미국 시카고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평화통일 기원 신년 상견례 및 북한인권 관련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1부 신년 상견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길영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장의 신년사, 진안순 민주평통 운영위원의 격려사, 김정한 주시카고총영사와 최은주 시카고한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소속 안대식 미네소타분회장, 정동욱 부회장, 강원택 켄터키인디아나분회장에 대한 대통령 표창 전수와 시카고협의회 임원 및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북한인권 관련 특별강연회에서는 2014년 탈북해 2016년 워싱턴포스트지를 통해 북한 상위 1% 엘리트 계층으로 소개된 바 있는 이서현 씨가 강사로 연단에 올라 북한 내 인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는 지난 1월 13일 미국 시카고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평화통일 기원 신년 상견례 및 북한인권 관련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는 지난 1월 13일 미국 시카고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평화통일 기원 신년 상견례 및 북한인권 관련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강연회 후에는 북한 인권 개선 결의안 통과 특별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시카고협의회는 미주에서 연방정부 다음으로 최초로 북한 인권 결의안을 통과시킨 진안순 운영위원(16기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장)을 13개주 총괄 추진 위원장에 위촉했다. 

김길영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장은 “이번 신년 상견례는 미 중서부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축복이 넘치는 한해를 맞이하며 한민족 웅비의 공동체로 선도하면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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