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글학교 합동 교사 연수회 개최
상태바
브라질 한글학교 합동 교사 연수회 개최
  • 이재상 재외기자
  • 승인 2023.12.05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 주최…대면 및 비대면으로 91명 참가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는 지난 12월 2일 브라질 상파울루 루스 플라자 호텔에서 브라질 내 한국어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는 지난 12월 2일 브라질 상파울루 루스 플라자 호텔에서 브라질 내 한국어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회장 김성민)는 지난 12월 2일 브라질 상파울루 루스 플라자 호텔에서 한글학교 합동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아낌없이 주는 교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회에는 대면 및 비대면으로 91명이 참가했다. 

연수는 한국 문학과 한국어 교육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과 교사 간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김성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은 “한글 교육을 위해 힘쓰시는 여러분들은 애국자”라고 말했고,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는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을 맞아 선생님들의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신일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도 한글학교와 한국어 채택학교 교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개회식 후에는 우수교사 시상식도 있었다. 

이어서 박현선 교수의 ‘한국 문학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한국어 교사를 위한 문화교육 방법’ 강의와 윤세이 강사의 ‘계승으로서의 한국어 교수법’ 강의, 그리고 ‘재외동포를 위한 한글 교사란?’ 주제로 분반 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는 교사 연수회 후 15개 한글학교 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배우리 한글학교 김동순 교사를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