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신임 회장에 이덕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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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신임 회장에 이덕호 씨
  •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 승인 2023.12.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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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비엔나서 열린 2023년도 총회서 선출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회장 김종민)는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징거슈트랏세8에 있는 한 식당에서 2023년 총회를 열고, 이덕호 현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징거슈트랏세8에 있는 한 식당에서 열린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2023년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이덕호 현 부회장(가운데)과 차기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봉재 씨(왼쪽)와 한성애 씨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회장 김종민)는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징거슈트랏세8에 있는 한 식당에서 2023년 총회를 열고, 이덕호 현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두현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41대 회장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이덕호 부회장이 추대형식으로 회장에 선출됐다.

이덕호 신임 회장은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신라식당과 웰빙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38대, 39대, 40대를 연이어 8년 동안 부회장으로 봉사했다. 

이덕호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한인동포 선배님들이 지금까지 잘 이뤄놓은 모범적인 오스트리아한인회를 잘 가다듬어 더욱 발전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한인연합회 임원 조직도를 개편해 청년과 2세들을 담당하는 부서 신설 ▲역대 한인회장들과 동포로서 대한민국 정부 훈포장을 받은 분들의 초상을 한인문화회관에 전시 ▲한인연합회장 역임자들의 모임을 활성화해 연 2회 만남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덕호 신임 회장은 41대 주요 임원들로 부회장에 김봉재 재오스트리아경제인협회장과 한성애 비엔나한글학교장, 사무총장에 김완수 씨(비엔나 보시 회사 임원), 사무차장에 김종호 전 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감사로는 김병언, 장석준 씨 등 2명이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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