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간호협회 신임 회장에 박영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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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신임 회장에 박영희 씨
  • 나복찬 재외기자
  • 승인 2023.1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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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뒤셀도르프서 제31차 정기총회 열고 17대 회장으로 선출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1월 20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17대 회장으로 박영희 회원을, 감사에 여부덕·한명희·최순실 회원을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1월 20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17대 회장과 감사를 선출했다. (왼쪽부터) 김옥순 16대 회장, 박영희 17대 회장, 여부덕·한명희·최순실 17대 감사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김옥순)는 지난 11월 20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17대 회장으로 박영희 회원을, 감사에 여부덕·한명희·최순실 회원을 선출했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독일 뒤셀도르프에 소재한 클라렌박흐하우스에서 열린 제31차 재독한인간호협회 정기총회에는 이숙자·최수자·백성자·박소향·문정균 고문, 베를린간호요원회(회장 이영우), 라인마인한인간호사회(회장 김수정), 중부한독간호협회(회장 최미순) 등 정회원들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1월 20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17대 회장으로 박영희 회원을, 감사에 여부덕·한명희·최순실 회원을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지난 11월 20일 독일 뒤셀도르프에 소재한 클라렌박흐하우스에서 열린 재독한인간호협회 제31차 정기총회 모습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국민의례 후, 김옥순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원근각지에서 총회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대과 없이 2년이란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신 고문진과 임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회는 행정보고(이용자 수석부회장), 회계보고(김영애 재무부 차장), 감사보고(전영희, 정은희 수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김수정, 백성자, 전영희), 감사추천, 회장 후보자 정견발표, 신임 감사 선거, 신임 회장 선거가 있었다.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1월 20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17대 회장으로 박영희 회원을, 감사에 여부덕·한명희·최순실 회원을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백성자 선관위원(왼쪽 세번째)과 17대 감사 3인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감사선거에서는 피추천된 여부덕·한명희·최순실 회원이 대다수 회원들의 찬성으로 제17대 감사로 선출됐다.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영희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고 싶다”며 ▲협회의 목적에 따라 화목과 단결 도모 ▲회원들의 권익옹호와 건강증진 ▲한독 양국 간의 우호와 문화교류를 통한 국제적 협조와 이해증진 ▲간호협회의 고유전통, 문화를 일궈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공약하고 지지를 부탁했다.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1월 20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17대 회장으로 박영희 회원을, 감사에 여부덕·한명희·최순실 회원을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김소정 선관위원장(오른쪽)이 박영희 17대 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고 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선관위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회장 선거 개표 결과 박영희 단독 후보가 차기 17대 신임회장에 선출됐음을 공표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신임 감사 3인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되고 각오와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희 신임 회장은 “회원 상호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협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늘려 간호협회의 존재와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74년 파독간호사로 독일에 온 박영희 신임 회장은 독일의료기관에 종사하며 재독한인간호협회 사무총장과 부회장, 본한인회장, 겨레얼살리기 독일중부지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독일지회 여성분과위원장, 재독한인총연합회 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사단법인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11월 20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17대 회장으로 박영희 회원을, 감사에 여부덕·한명희·최순실 회원을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재독한인간호협회 16대 임원진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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