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입양인 단체 대표자들이 오는 19~20일 네덜란드에서 모임을 갖는다.
2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에 따르면 대표자 회의에는 덴마크 한인입양인 단체 대표 리사로타 해진 브릭모스씨를 비롯, 지역별 대표 20여 명이 참가하며, 단체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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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03/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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