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18:14 (금)
아시아총연, 태국 방콕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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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총연, 태국 방콕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3.08.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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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부터 현 3기까지 아총연 신·구 회장단 21명 참석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주제로 조직 활성화 및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등 논의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아총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아총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총연의 조직 활성화 및 재정비,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수립 등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승은호 아총연 초대 회장과 심상만 2대 회장, 윤희 3대 회장을 비롯해 1기부터 현 3기까지 아총연 신·구 회장단 21명이 참석했다. 태국 방콕 김장열 아총연 고문은 호텔, 행사 장소 예약, 공항 픽업 등으로 행사를 위해 수고했다.  

심포지움은 첫날에는 신구 회장단 21명과 그 가족 10명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만찬이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전체회의, 3일차에는 윤희 회장 주관 만찬과 친목·단합 모임이 이어졌다. 

2일차에 류용오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먼저 김기영 수석부회장이 경과보고를, 윤희 회장이 지난 1년 동안의 활동 보고를 한 후 권혁창 조직강화위원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됐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아총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아총연)

회의에서는 아총연 조직 활성화 재정비를 위한 이사회 결의에 따른 회원 명부관리 및 정리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아총연 회원 및 임원 특별회비로는 조직의 활발한 운영과 사단법인 사무실(서울사무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데 공감하고, 재정 건정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했다. 

그 결과 재정 확충 방안으로 아총연 회원 22개국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아총연 이름으로 한국상품 박람회 및 전시회(예: 중소기업 박람회, 우수 식품 전시회, 메디컬 전시회) 등을 개최하고 부스 판매를 통한 수익 사업을 추진해 아총연 발전기금을 확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우선 아총연 홍보 팸플릿을 보강해 중소기업진흥공단, K-BIZ, 코트라, 광역 지자체 등에 아총연을 알리기로 했다. 또한 윤희 회장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총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2024년도에는 아총연 주관 행사로 박람회, 전시회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아총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아총연)

구체적으로는 현재 대형 박람회 등 경험이 있는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미얀마 한인회의 전시회 개최 노하우로 사업을 기획하기로 했으며, 행사 유치 지역으로 한류가 발달한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아총연 22개국의 정보망이 필요한 국내외 기업체 등을 섭외해 아총연 특별회원으로 영입하고 이들의 가입비로 재정을 확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어서 윤희 회장이 아총연이 주최한 ‘한글날 기념, 한글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으로 제작한 골프 티셔츠, 모자를 준비해 회원들에게 선물하고, 아총연 수익사업인 한글 티셔츠, 모자, 가방, 파우치백 수출 판매를 회원들에게 독려했으며, 충청북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관하는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10월 17~21일) 행사와 ‘아시아 한상과 함께, 논산 세계와 날다’란 슬로건으로 충남 논산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한상대회(11월 9~11일 예정)’에 아총연 임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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