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병역의무자, 입영일자 등 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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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병역의무자, 입영일자 등 연기 가능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3.07.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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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이기식)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가 신청할 경우 입영일자 등의 연기가 가능하다고 7월 14일 밝혔다. 

연기 대상은 폭우로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로, 병역(입영)판정검사ㆍ현역병 입영ㆍ사회복무요원 및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연기를 신청하는 사람이다. 

연기 기간은 병역(입영)판정검사 또는 입영(소집) 일자로부터 60일 범위 내이다. 

연기신청은 전화(1588-9090) 또는 병무청 누리집(민원포털)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피해사실 등 확인 후 연기처리 된다. 

연기가 해소된 이후에는 현역병 등은 가까운 일자에 입영 등이 가능하고, 동원훈련의 경우 재입영 또는 동미참훈련으로 전환된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이번 조치로 병역의무자가 폭우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복구 후 안정된 상태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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