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꿈국제재단, 아르헨티나서 ‘청소년 꿈 발표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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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 아르헨티나서 ‘청소년 꿈 발표 축제’ 열어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2.09.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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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교육원과 한글학교협의회 공동 주최…현지 한인 청소년 18명 참가
나의꿈국제재단이 세계 각국에서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꿈 발표 축제’가 지난 9월 17일 오후 2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나의꿈국제재단이 세계 각국에서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꿈 발표 축제’가 지난 9월 17일 오후 2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세계 각국에서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꿈 발표 축제’가 지난 9월 17일 오후 2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주아르헨티나한국교육원(원장 이창헌), 아르헨티나한글학교협의회(회장 박영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한인동포 청소년 18명이 참가해 자신의 꿈을 한국어로 발표했다.  

심사는 이창헌 주아르헨티나한국교육원장과 이정은 아르헨티나한인문인협회장, 장순영 전 아르헨티나한글학교협의회장이 맡았다. 

대회 결과 대상은 벧엘한글학교의 김가은 학생이 차지했고, 2등은 제일한글학교 최아린 학생,  3등은 제일한글학교 오해진·김동희 학생, 장려상은 신성한글학교 김유진 학생, 부에노스한글학교 신다현 학생, 제일한글학교 송아인 학생, 로사리오한글학교 김나영 학생, 제일한글학교 이아일린 학생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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