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 지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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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 지지 캠페인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2.07.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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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입양홍보회(MPAK)와 코윈퍼시픽LA 공동 주최
미주한국입양홍보회(MPAK)와 코윈 LA가 공동 주최하는 ‘입양인법 캠페인(Adoptee Citizenship Campaign)’ 행사가 지난 7월 8일 저녁 주로스앤젤스한국총영사관저에서 열렸다. (사진 주로스앤젤레스한국총영사관)
미주한국입양홍보회(MPAK)와 코윈퍼시픽LA가 공동 주최하는 ‘입양인법 캠페인(Adoptee Citizenship Campaign)’ 행사가 지난 7월 8일 저녁 주로스앤젤스한국총영사관저에서 열렸다. (사진 주로스앤젤레스한국총영사관)

미주한국입양홍보회(MPAK, 회장 스티브 모리슨)와 코윈퍼시픽LA(KPLA, 회장 권명주)가 공동 주최하는 ‘입양인법 캠페인(Adoptee Citizenship Campaign)’ 행사가 지난 7월 8일 저녁 주로스앤젤스한국총영사관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 입양되고도 시민권을 받지 못한 입양인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Adoptee Citizenship Act-ACA)’이 올해 2월 ‘미국경쟁법안(The America COMPETES Act)’에 입양인 시민권 획득을 돕는 조항으로 포함돼 미 하원을 통과, 상원으로 넘겨진 가운데 ACA 법안의 통과에 대한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입양인과 그 가족을 비롯해 재외동포 주요인사 등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잔 순금 콕스 전 홀트 인터내셔날 부회장과 ‘입양인 권리 캠페인(Adoptee Rights Campaign)’의 조이 알레시 씨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시민권 미취득 입양인이 겪은 어려움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입양인법 캠페인 관련 현황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LA총영사관 측은 “앞으로도 그동안 우리 정부의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됐었던 한인 입양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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