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 개최 
상태바
재외동포재단,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2.05.11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경련회관서 5월 9~10일 진행…총 239건, 1억2천400만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5월 9~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에서 총 239건, 1억2천400만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가 있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5월 9~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를 진행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5월 9~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에서 총 239건, 1억2천400만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가 있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기업상담회는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사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가기업들의 계약 체결 확률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제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다. 

동포재단은 이번 상담회 참여기업 중 미국 FDA 승인 제품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에 미국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1차 세계한상대회’까지 연계해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태국 등 23개국에서 한상기업 및 해외바이어 73개사와 국내 우수중소기업 63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최근 한국문화의 전 세계적 유행에 힘입어, 한국적인 제품을 찾는 해외바이어들이 적극  참여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태국에서 40여년간 한국식품을 유통하고 있는 Prothai. Co.,Ltd는 이번 상담회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견고히 할 수 있는 제품 및 브랜드를 찾는데 초점을 뒀고, 유럽 연합국가 내 아시아식품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폴란드의 Flavor Hub sp.zo.o.sp.는 유럽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트렌디한 아이템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생활용품과 식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기업상담회가 국내 우수중소기업들이 한상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기업들이 금년도 울산 한상대회 및 내년도 미국 한상대회까지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동시에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상담회와 더불어 5월 9일 저녁에는 ‘국내 청년의 해외 진출을 위한 온라인 콘서트’가 열렸다.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사업 설명회 ▲도미니카공화국 한상인 최상민 YBLN 회장의 글로벌 CEO 강연 ▲해외 취업 추세와 취업 팁 강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글로벌한상드림의 각종 지원제도 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는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됐으며, 유튜브 누적조회 수 5만3천여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