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경기도 화성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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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경기도 화성서 개막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2.03.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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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 모국 중소기업 수출 돕기 위해 한자리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3월 29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회식이 3월 29일 오후 6시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장영식)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3월 29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에 초점을 맞춰 4월 1일까지 나흘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저녁 열린 개회식에는 66개국 13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3월 29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회식이 3월 29일 오후 6시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월드옥타 장영식 회장, 차봉규 이사장, 이마태오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와 이영현·천용수·박기출·하용화 명예회장, 각국 지회장을 비롯한 월드옥타 회원들,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병태·서진형·고석화·김우재 명예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월드옥타 회원 등 60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강득구 의원, 국민의힘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 조명희 의원, 한무경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양정숙 의원 등도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재외동포 경제인들을 격려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3월 29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회식이 3월 29일 오후 6시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장영식 회장의 개회인사.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개회사에서 “월드옥타는 모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품을 하나라도 더 수출시키는 나라사랑 애국운동을 하는 단체”라며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서 대한민국의 든든한 수출 파트너이자 플랫폼 역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대회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인 화성시의 우수한 기업을 월드옥타 회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인 경제인들은 수출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들에게 수출 물꼬를 틔어주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대회 2일차에는 국내 중소기업과 월드옥타 회원 간 일대일 수출상담회와 수출 쇼케이스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며, 수출상담회에는 화성시 중소기업 64개사가 참가한다. 

대회 3~4일차에는 월드옥타 회원 간 네트워킹 교류회를 비롯해 협회 발전을 논의하는 이사회와 임시총회 등이 이어진다. 

월드옥타는 1981년 4월 한국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한민족 경제공동체 구현 등을 목표로 창립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현재 66개국 138개 지회에서 정회원 7천여명과 차세대 회원 2만5천명 등 3만2천여명의 한인 경제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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