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재일민단 정상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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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재일민단 정상화 논의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1.08.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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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25일 여건이 중앙단장과 정상위 측인 이수원 동경단장을 각각 화상으로 만나

재외동포재단은 “김성곤 이사장이 8월 24일과 25일에 여건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중앙단장과 민단 정상위원회 측인 이수원 민단 동경단장을 각각 화상으로 만나 민단 정상화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논의를 통해 동포재단은 그동안 보류했던 중앙민단 지원금을 송금하고 10월 5일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민단 중앙본부 임원들을 예년과 같이 초청하기로 했으며, 여건이 단장은 현재의 갈등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민단은 47개 지방본부와 260개 지부, 약 30만명의 단원이 활동하는 재일동포사회 대표 조직으로, 지난 4월 열린 ‘제55회 민단 중앙대회’에서 단장 선거 후보였던 임태수 전 부단장의 자격이 박탈되고 투표함 개봉없이 여건이 단장이 재선되면서 현재까지 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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