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사회 발전 등 10개 부문 유공자들에게 훈포장이 수여된다.
정부는
작년 연말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총 2천687명의 유공자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재외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이종섭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중앙본부 고문 등 45명이 국민훈·포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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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사회 발전 등 10개 부문 유공자들에게 훈포장이 수여된다.
정부는
작년 연말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총 2천687명의 유공자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재외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이종섭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중앙본부 고문 등 45명이 국민훈·포장을 받게 된다.